무서웠지?

 

나의 내면아이를 내가 안아준다.

그런 나를 성모님이 안아주신다.

그런 우리를 예수님이 보호해주신다. 

 

 

 

저작권자의 사전허락 없는 무단도용이나 불펌을 금지합니다.

'다시 쓰는 인생수첩 > 신과 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끝날은 반드시 온다  (0) 2024.11.24
고통도 즐겨라  (2) 2024.11.18
나는 안다  (0) 2024.11.12

+ Recent posts